상품명 | 크린가드 G10 라텍스 글러브 (Latex Glo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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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부가세포함) | ₩2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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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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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
제품코드 | 규 격 | 포장단위 |
44127 | 크린가드* G10 라텍스글러브(중형) | 50/팩 |
44128 | 크린가드* G10 라텍스 글러브(대형) | 50/팩 |
제조사: 킴벌리 클라크 (Kimberly-Clark)
■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때
■ 식가공 업체의 제조 과정
■ 농가에서 농약을 살포할 때
제품특징
■ 손에 정확하게 밀착되므로 세밀한 작업이 가능함
■ 신축적인 천연고무로 착용시 부드럽고 편안함
■ 좌우 구분이 없어 편리하게 착용 및 사용 가능함
■ 엠보싱 처리로 미끄러운 물건을 잡기에도 용이함
킴벌리클라크는 종이를 재료로 한 소비재 제품을 생산하는 미국 기업이다. 1872년 존 A. 킴벌리(John A. Kimberly)가 킴벌리클라크앤드컴퍼니를 설립했다. 본사는 텍사스 주 어빙에 있다. 화장지 브랜드 크리넥스, 여성용 생리제품 코텍스, 화장지 브랜드 코튼넬, 기저귀 하기스, 요실금 및 성인용 기저귀 디펜드, 질긴 재질의 화장지 비바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설립 초기엔 제지공장으로 출발했고,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에는 미군이 사용하는 수술용 면제품을 개발했다. 당시 군대 간호사들은 면 패드를 일회용 수건으로 사용했다. 1926년 뉴욕타임스와의 합작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세웠던 신문인쇄공장을 1991년 매각했다. 1950년대에는 멕시코, 독일, 영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1960년대에는 17개 해외 지사를 운영했다. 1984년 미드웨스트 익스프레스 항공사를 세워 항공업무부를 운영했다. 1995년 세계적인 제지 업체 스콧페이퍼를 인수했다. 1997년 캐나다 스콧페이퍼 사의 지분 50%를 크루거에 매각했다. 2000년 대만의 S-K기업 지분을 모두 인수하면서 대만 최대의 소비재 제조업체가 되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통망을 확대했다. 환경, 자연, 인간의 소중함을 중시하는 킴벌리클라크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황태자로부터 영국 왕실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왕립보증서를 받았다. 세계 각국의 왕실은 수세기 동안 왕실과 그 가족들에게 물품을 제공하는 업자들을 선정하여 왕립보증서를 부여하고 있다. 1970년 유한양행과 합작으로 유한킴벌리를 설립했다. 2010년에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Greed Finger)’를 출시했다. 미국의 마케팅 전문업체인 슈나이더 어소시에이츠(Schneider Associates)는 ‘2010년 가장 기억에 남는 신상품 순위’에서 킴벌리클라크가 하기스 브랜드로 생산한 ‘청바지 무늬의 기저귀’를 9위로 발표했다.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킴벌리클라크 [Kimberly-Clark Corporation]